제13호 태풍 '링링' 북상…모레부터 제주 영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9.04 07:04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85hPa에
최대풍속 초속 27m의 소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남동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속도로 북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7일 새벽 3시쯤에는
서귀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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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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