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링링' 북상…모레, 제주 직접 영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04 11:10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6일)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9미터인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00km 인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모레(6일) 저녁쯤 제주 남서쪽 해상에 근접하며
직접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7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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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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