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시간당 118mm 폭우…피해 잇따라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04 11:23

제주지방에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남원읍 신례리에는 시간당 118.5mm의 폭우가 쏟아졌고
김녕리와 성읍리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로와 농경지, 주택 곳곳이 침수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다 저녁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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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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