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아버지 SFTS 양성 판정…올해 6번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04 11:39

올해 6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에 사는 81살 송 모 할아버지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지난 2일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 할아버지는
자신의 과수원에서 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당국은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노출을 최소화하고
고열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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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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