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북상…내일부터 영향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9.05 06:21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해상에서
제주를 향해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6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모레(7일) 새벽부터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하고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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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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