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북상…제주, 내일부터 영향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05 10:36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 지방은 내일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6일) 밤 9시 쯤
서귀포 남서쪽 약 29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제주는
내일 밤부터 모레(7일) 새벽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제주가 태풍의 위험반경인 우측 반원에 위치한데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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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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