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전도 사고 원인부터 규명해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9.05 17:40

지난달 19일 시작된
공사장 크레인 전도사고 보상을 촉구하는
고공 시위에 대해 시공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공사 유창토건은
공사장 크레인 전도 사고는
크레인 기사가 노후된 유압 크레인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작이 미숙해 발생했다며
지반 침하가 사고의 원인이라는
전국건설인 노동조합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또한 고공 시위자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 크레인 회사 대표로
보상 협의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면서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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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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