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오늘부터 영향권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9.06 08:36

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풍반경 320k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오후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내일 새벽 3시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산간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제주도앞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한 만큼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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