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 링링으로
정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제주시 애월읍 등 10여개 지역에서
강풍으로 1만 5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
상하수도 시설물 10여개소도 정전되면서
일부지역은
상수도 공급과 하수처리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표선면 양식장도
바닷물을 공급하는 펌프라인이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광어 2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