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발이 묶여던 항공편도 오후부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6분,
청주행 항공기를 시작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5백여 편이
정상운항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지역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항공편 운항이 지연 또는 결항됐고
오전까지 2백여 편이 결항된 만큼
오늘 하루, 이용객이 몰리면서 공항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공항공사는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항공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