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마생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라마생산자협회의
한라마 브랜드 혈통정립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중단과
회장에 대한 직무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혈통 정립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임원이
작업량을 부풀리는 형태로 보조금을 유용했으며
보조금 15억원에 대한
감사 실적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부 협회원들만의 투표로 선임돼
자격을 박탈당한 회장도
불법 임시총회를 통해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