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은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아라동 산천단과
조천읍 선흘리 등
북동부지역에는 오늘 하루 10mm 내외 비가 내렸고,
한라산 성판악에는
30mm가 넘는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물결이 최대 4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추석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밤에는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