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고향의 정…풍성한 추석 명절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9.13 14:35
영상닫기
시청자 여러분 추석 명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가정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를 올리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습니다. 도내 곳곳에서 나들이객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추석 표정을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모처럼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종 전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차례상에 올립니다. 조상의 위폐를 모시고 경건하게 절을 하며 예를 갖춥니다. 차례를 지낸 뒤 가족끼리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자주 만나기가 어려운 만큼 한데 모여 정을 나누는 이 시간이 어느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박준영 / 제주시 이도동>
"자주 못 보는데 고향에 오랜만에 오니까 기분 좋고요. 좀 더 자주 봤으면 좋겠고 다같이 풍성한 한가위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도 열렸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광객들은 전통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재성 / 서울특별시 마포구>
"딸하고 같이 처갓집에 왔는데 아이가 심심해해서 명절 체험도 좀 시켜주고 여기 행사를 한다고 해서 오게 됐어요."

<이가은 / 경기도 의정부시>
"추석 명절인데 여기 와서 널뛰기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천미애 / 경기도 의정부시>
"명절인데 제주에 와서 이렇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한 추석 명절. 넉넉한 고향의 정과 인심이 넘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