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3차 공판이
내(16일) 오후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리는
이날 재판에서는
졸피뎀이 검출된 혈흔의 출처를 비롯해
계획범행 여부에 대한
고유정 측과 검사 측 공방이 예상됩니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관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혈흔 감정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원은 재판 당일 오전 9시부터
방청석 52석에 대해
추첨 방식으로 방청권을 배부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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