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인 양영수 작가가
장편소설 '복면의 세월'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4.3 사건으로 인한 집안의 몰락과 연좌제,
베트남 전쟁 등을 다루며
오랜 세월동안
등장인물들의 마음의 변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주인공의 등장과 국내외 사건을 연결지어
4.3을 바라보는
시공간적 시선 확대를 꾀했습니다.
양영수 작가는
지난 2014년 제2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다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뒤
전업작가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