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가정 어린이집 교사 차별 없애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9.17 11:50

제주지역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비교해
근무 조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연대보육교직원노조 제주지회는
오늘(17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가정 어린이집 교사와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10년 근무했을 때 임금이
연 610만 원 가량 차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교사의 경우
근무경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차별도 있다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각종 차별을 중단하고
처우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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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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