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상당수가
임금체불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외국인 근로자을 상대로 한 3천 700여 건의 상담 가운데
임금 체불과 관련한 상담이 1천 500여 건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업장 이동 390여 건,
출입국 관련 150여 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에
오는 11월까지 상담 콜센터와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근무인력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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