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전도·차량 충돌 잇따라…11명 사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9.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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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에서는 추락사고에서부터 교통사고까지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도로를 막고 쓰러졌습니다. 트럭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고 포크레인 장비들도 도로 위에 나뒹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8시 40분 쯤 평화로 동광교차로에서 5톤 트럭이 포크레인을 싣고 가다 넘어진 겁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58살 오 모씨는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김정훈 / 서귀포경찰서 교통조사계팀장>
"지금 운전자는 사망했고 차량 안에 블랙박스 등이 없어서 현재 목격자나 주변 CCTV 등 탐문을 통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소방관들이 사람이 다닐 수 없는 좁은 건물사이 틈에서 중년 남성을 끌어올립니다.

오늘 새벽 1시 45분 쯤 제주시 삼도2동의 한 건물에서 58살 홍 모 씨가 5m 높이의 3층 옥상에서 떨어져 다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홍 씨는 경찰조사에서 꼭대기 층에 있는 자신의 집 문이 잠겨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발을 헛디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쯤에는 성산읍 오조리 교차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 41살 윤 모 씨등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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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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