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통 사망사고는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연 평균 80.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야간이 42.7명으로
주간 38명보다 많았고
특히 보행자 사망사고의 경우
야간 27명, 주간 11명으로
야간에 두 배 가량 많았습니다.
경찰은
제주지역 도로 1km 당 설치된 가로등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 그쳐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서귀포시 성산읍에
조명 개선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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