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발달 … 제주에 직간접 영향 예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18 16:29

제 13호 태풍 링링에 이어
또 다른 가을 태풍이 제주를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30km 인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는데
내일 쯤 태풍으로 발달해
제 17호 태풍 타파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의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기압골의 영향 등으로
제주와 일본 사이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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