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북상…주말 행사 차질 (추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9.20 16:42

태풍 타파가 제주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이번 주말 예정됐던
각종 행사들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21일) 열릴 예정이던
제12회 제주해녀축제 가운데
해녀의 날 기념식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산지천축제 가운데
마지막날 행사를 취소하고
내일 일정은 김만덕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도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열기로 했던
제주수학축전 일정 가운데
모레 일정을 취소하고
내일 하루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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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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