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가 제주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이번 주말 예정됐던
각종 행사들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21일) 열릴 예정이던
제12회 제주해녀축제 가운데
해녀의 날 기념식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레(2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산지천축제 가운데
마지막날 행사를 취소하고
내일 일정은 김만덕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도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열기로 했던
제주수학축전 일정 가운데
모레 일정을 취소하고
내일 하루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