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풍경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강수량을 보면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제주시 60.4mm
서귀포 15.8mm
성산 76.6mm
고산 20.8mm
한라산 성판악은 122mm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태풍의 영향을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밤까지 150에서 4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가 근접하는 내일은
물결이 5에서 최고 9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