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 북상…내일 직접 영향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9.21 16:39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65hPa에 최대 풍속이 초속 37m인
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는
서귀포 남남서쪽 695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3시 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70km 해상까지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따라서 제주는 내일 낮부터 오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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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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