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 영향 거센 비바람…내일까지 600mm 이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9.21 16:45

오늘 제주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경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4시 기준으로 한라산 성판악에 93mm,
구좌읍 송당리에 122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내일도
150에서 4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저녁부터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제주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돼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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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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