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이 검거한
이른바 동네조폭 가운데
초범은 단 한명도 없고
모두가 전과자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이
소병훈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동네조폭 검거 현황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여 동안
동네조폭 406명이 검거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과 21범에서 50범이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11범에서 20범은 13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과가 없는 초범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무전취식이 494건으로 가장 많고
업무방해 296건, 폭력 186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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