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 발생 가능성 높아…경로 관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27 13:04

제 17호 태풍 타파에 이어
또 다른 가을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괌 서쪽 약 540km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빠르면 내일 쯤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개천절인 10월 3일 전후로
제주와 일본 사이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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