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소음영향 분석 엉터리…전략평가 폐기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9.30 12:11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소음영향 분석이 엉터리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민회의는
항공기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착륙하는 게 상식이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나온 소음 등고선은
정반대로 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음 영향 분석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의견 반영 등 환경부의 의견이 묵살됐다며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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