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에 추진되는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선흘2리 추진위원회는
오늘(30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낙후된 마을에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동물테마파크 사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 등
32개 단체와 정당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동물 학대와 환경 오염이 우려된다며
동물테마파크 건설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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