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4로
전달보다 2.8p 올랐습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겁니다.
가계 수입과
소비지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많은 가운데
특히 주택가격과
취업기회에 대한 전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6.9로 전달보다는 올랐지만
지난 5월 이후
제주보다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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