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비자물가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떨어져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로 집계됐습니다.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대비 6.6% 하락했고,
석유류 등의 공업제품 가격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상하수도요금과 택시비 등 공공요금이 올라
전국대비 물가 하락률은 낮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