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북상해
제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교육당국이 내일(2일) 각급 학교에 조기 하교를 권고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오후 1시까지 모든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또 내일 오후 1시부터 모레(3일) 정오까지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 대상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내일 방과후교실 운영도 취소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유치원 방과후과정과 초등 돌봄교실은
재난 매뉴얼에 따른 안전을 확보하고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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