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내일(2일)부터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주 예정된 각종 행사들도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내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23회 노인의날 행사를
오는 8일로 연기해 애향운동장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 열 예정이던 제2차 성평등 포럼은 16일로 연기했고,
제4회 음식박람회는 일정을 하루 단축해
5일과 6일 이틀만 열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내일 예정된 명예도민 우정의날 행사는 올해 말로,
제주도립합창단 공연도 23일로 각각 연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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