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미탁' 직접 영향권...오늘 저녁 최대 고비}
김규리 기상캐스터  |  kkri109@kctvjeju.com
|  2019.10.02 06:30
<앵커멘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현재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태풍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레이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7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태풍경보도 발효됐습니다.

<태풍>
태풍의 이동속도가 빨라졌는데요.
오늘 오후 6시 전후로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가 태풍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속해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태풍이 한반도로 향한 이유를 살펴보면
원래 북태평양고기압은 이 시기가 되면 남하하는데요
이번에는 세력을 키우면서 태풍의 길을 터준 셈이 됐습니다.

<2>
내일까지는 강한 비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최고 500mm 이상 예상되는데요.
최대순간풍속에 35m에서 45m에 달해
제대로 걷기 힘들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주시고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5도에서 26도를 보이겠지만
강풍이 불어닥치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으로
최고 9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오늘 저녁이 태풍의 최대고비인만큼
창문과 문단속 철저히 하시고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큰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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