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우도 창작 가곡의 밤 행사가
어제(5일) 저녁 우도 야외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우도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를
창작곡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인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해
구좌합창단 등 10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야간에도 도항선이 임시 운항해
우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우도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가곡무대를 즐겼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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