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관광 매출이
면세점과 카지노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6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조수입은 전년대비 3% 감소했지만,
외국인 조수입이 64% 증가하면서 관광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면세점을 포함한 소매업 매출이 24% 증가했고,
카지노업을 포함한 예술, 스포츠여가업이 53% 늘었습니다.
반면, 도민 체감 업종인
음식과 숙박업, 운수업 등은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면서 감소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