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최근 5년간 교직원 성비위 4건 발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0 10:09

제주대학교에서 최근 5년 동안
4건의 교직원 성비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에 따르면
제주대학교의 경우
지난 5월 연구실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사범대 교수를 해임하는 등
성희롱과 인권침해 등 4건의 성비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자는 모두 해임이나 파면 등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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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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