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집중호우 채소값 '들썩'…가계 부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0.11 11:44

연이은 가을태풍과 집중호우 여파로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10일) 기준
배추 한 포기 가격은 5,98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인상됐습니다.

무도 한 개 가격이 2,580원으로
전년대비 4%, 한달 전보다는 60% 급등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전국의 밭작물 침수피해로 출하량이 급격히 줄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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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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