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사망 교통사고는
감귤 수확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감귤 수확철인 10월부터 12월까지
교통 사고 사망자는 평균 9명으로
1월부터 9월까지의 6명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을 전후해
교통사고의 28.5%가 발생했고,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가 전체의 40.6%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감귤 수송 화물차의 과적행위는 물론
일주도로와 평화로,
번영로에 암행순찰차를 배치해 난폭운전을 단속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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