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사건 수사, 국민 눈높이 맞는지 점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11 16:46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상대방 운전자를 폭행한
이른바 카니발 사건에 대한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은 가운데
청와대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사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피해자 차량 뒷자리에 있던 아이들에 대한
추가 피해 여부를 가리기 위해
전문기관에 아동복지법 위반,
즉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지 자문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문 결과가 입수되는 대로
아동학대 적용 여부와 함께
급차로 변경에 대한 도로교통법 위반 등
적용 법 조항을 추가로 검토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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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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