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이 늘면서 이들의 신기술을 보호하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지식재산 페스티벌'이 열려
청년 창업가와 기업인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스타트업 기업은 300여 개.
제주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취업과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주 지식재산 페스티벌 입니다.
제주지역 청년 창업자와 기업인들이 한데 모여
창의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특허청이
시행 중인 각종 지식 재산권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됐습니다.
<박원주 / 특허청장>
"자기 아이디어를 보호 받는 것이 결코 비용이 아니고 투자다.
직원을 고용하거나 공장 부지를 얻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투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취업 상담 부스에도
종일 예비 취업자들로 붐볐습니다.
면접관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묻기도 하고
다양한 질문과 정보가 오고갑니다.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외 64개 기업이 참여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
모의 인적성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영준 / 제주대학교 학생>
"전공이랑 관련된 것을 막연하고 멀게 느꼈었는데 들어보니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지식이 재산이 되는 시대.
이번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제주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지식 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히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