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급자 긴급자금 대출 이용 '급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3 09:22

국민연금이 시행하는 노후 긴급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수급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른바 국민연금 '실버론'을 통해
올들 어 지난 8월까지 7천378명의 수급자가 445억원을 빌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나 증가한 겁니다.

국민연금공단은 만 60살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전세금이나 월세, 의료비와 재해복구비 등의 용도로
최대 천만원까지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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