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고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70살 여성 K씨가
그제(12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씨는
마당 텃밭에서 야외활동을 한 뒤
지난 7일부터
고열과 소화기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 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