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적발된 교통법규 위반 증가율이
전국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소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제주에서 부과된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는 13만 9천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부과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위반 종류는
속도위반이 11만 6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1만 6천여 건,
끼어들기 금지, 중앙선 침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