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 절반 이상 통학로 위험 '노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15 12:00

제주지역 학교 절반 이상이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돼 있지 않아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김현아 의원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통행로가 있는 학교 100군데 가운데
인도와 차도가 분리돼 있지 않는 곳은 54군데에 달했습니다.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학로의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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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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