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데이트폭력 신고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제주 경찰에 접수된 데이트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 2016년 118건에서 2018년 638건으로 크게 늘었고
올 상반기에만 347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검거된 인원은 377명입니다.
범죄 유형은
폭행과 상해가 65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금·협박, 성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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