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에 설탕물 먹여"…명상원 관계자 3명 체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0.17 09:55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명상원 관계자들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모 명상원 원장 58살 A 씨 등 관계자 3명을 입건해
숨진 59살 김 모 씨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명상원 관계자로부터
숨진 김 씨의 시신을 매일 닦고
설탕물을 먹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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