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과 관련해
경찰이 명상원 관계자 6명을 입건하고
원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명상원 원장 58살 홍 모 씨 등 6명을
사체 은닉과 유기치사,
사체 유기방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숨진 50대 남성에 대해 수일동안 시신을 닦고
설탕물을 먹였다는 등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차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타살 흔적은 없지만
2차 부검과
약독물 검사 등을 통해 사인을 다각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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