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30분 쯤
제주시 도련1동 삼화부영7차 아파트 인근 사거리에서
56살 김 모 씨가 몰던 회사 출퇴근용 버스와
75살 장 모 할아버지의 소형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차 운전자 장 할아버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 등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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