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고 있는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
가족형 자연체험파크로 설계를 변경해
도시계획 심의를 받게 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자측은 당초 맹수를 포함한
600여 마리의 동물을 사육하는
사파리와 복합상가를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생태계 교란과 환경훼손 우려가 제기되자
사업계획을 변경해
관광휴양시설 면적을 줄이는 대신
원형보전지역을 늘렸습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제주 자연체험파크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 지정안과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