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명상원 50대 사망사건, 원장 등 6명 검찰 송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0.24 15:54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명상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명상원 원장 58살 홍 모 씨를
유기치사와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명상원 회원 등 5명을
사체은닉과 사체은닉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장 홍 씨를 비롯한 이들은
숨진 김 씨가 사망한게 아니라
깊은 명상에 빠진 것이라 믿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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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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